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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친구의 마지막 선물
잊지 말아야 할 삶의 진정한 의미 나의 소중한 친구가 52세의 젊은 나이로 얼마전 세상을 떠났다. 류마티스로 오랫 동안 고생한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간암 말기였다고 한다. 병원에 갔을 때는 이미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손을 쓸 수 없는...
lasvegasknmagazine
May 312 min 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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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지의 세계에서 ‘나’를 발견하다 - 마추픽추로 가는 길
사람은 무엇으로 성숙해지는가. 정말 오랜만에 혼자만의 긴 여행을 했다. 1996년 여름, 4주간의 러시아와 동유럽 배낭여행을 한 이후로 28년만이다. 그동안 바쁘게 앞만 보며 달려온 인생을 한 번 돌아보고 나의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건...
lasvegasknmagazine
May 24 min 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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